소년은  언젠가  오늘의 유머라는  유토피아를발견했습니다

휘황찬란한 글귀와 배꼽빠지도록웃긴 사진들  

날이새고  할일이있어도 이세계에서 해어나오질  못하였습니다

언젠가,  게시물들의 추천수와 수십개우댓글을 부러워하던 그는 

꿈을가지게됩니다  .   난언제 그렇게추천받고 살지?

다른  관심과 넴드가되려고 디씨에서 처럼 싸재끼고  악플다는  곰같은아이들과달리,

재치있는말과  보지못한 게시물로 사람들을 웃게하는 사람이되고싶엇습니다

이윽고 첫개시, 꿈을가지고미친듯 새로고침을보지만  현실은냉대했습니다

내가남자라서인가도 자책해봤습니다 

여자인증하는 한소녀의게시물엔 미친듯 댓글과관심을가지니   이럴수밖에요

아관심받고싶다

정말  어떻게해야 잘 받지?

그래서 문득  기독교디스하는 게시물이 인기있는걸보고

소년은 계획을세웁니다   

추천을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