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한겨레, 시사인, 뉴시스, 뉴스1을 봐도 이사람들은 너무나도 시대에 뒤쳐져있네요.
김용익 의원님 말씀처럼 머릿속에는 오로지 계파밖에는 없는 겁니다.
어찌해서 이런 원사이드한 결과가 나왔는지, 현지도부에게 표를던진 절대다수의 당원및 대의원들이 어떤 성향의 사람들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오로지 계파논리 그것 딱하나.
그 프레임을 짜놓고 오로지 하나의 편협한 관점으로만 보다보니 자꾸 민심을 읽지를 못하는거지요.

이이제이나 전국구같은 경우는 당원들과 지지층의 민심을 정확히 읽고 추미애를 불러왔고, 그것은 대성공이었다고 봅니다.

이번에 투표한 사람들이 누가 조중동 읽습니까?
팟캐스트듣지....

머리가 굳은 기레기들이 저번 총선 예측 개같이 할동안 그래도 이길수있다고 끝까지 말하고 예측했던곳이 전국구와 이이제이 였습니다.

이미 더민주의 정당민주주의와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힘은 변화하고 진화해나가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구태한 정치프레임에만 갖혀있는 대한민국 기레기들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기자라면 투표하기위해 전국대의원이 되어서 아픈몸을 이끌고 서울까지온 당원들의 마음을 취재할겁니다.
추미애를 찍은 사람들이 진짜 그들의 논리대로 모두가 친문 뿐인지 이재명과 박원순의 지지자들을 취재할겁니다.

썩어빠진 구태정치의 프레임만을 갖고 책상머리에 앉아 팬이나 굴리고있는 것들이 참 언론인인지 정말 부끄럽습니다.

기레기들이 알아채지못한 부분속에서 이미 시민들은 한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이미 이이제이의 영향력은 좆선을 능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작가와 정봉주에게 더민주는 정권바뀌면 그만한 보상을 줘야할 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