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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5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시기가거시
추천 : 3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8/29 18:30:18
-대략 중복이라면 Sorry~-
공고와 농고의 아이들은 항상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이었다 드디어 일이 터진것이다.
농고아이들:이제 슬슬 공격할떄가 되었군 후훗,,,
공고아이들:우리도 슬슬 공격을 해야겠군
잠시 잠적이 흐른뒤 서로의 고등학교엘 갔다 몇분뒤
반으로 돌아온 아이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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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아이들의 반은 컴퓨터들이 내동강쳐져있었고
농고아이들의 사육장의 돼지들은 모두 희생냥이 되었다.
공고대표:가소로운것들 감히 우리의 컴퓨터를 박살내?
농고대표:후훗 너희는 그렇다고 돼지축사를......
안웃겼다면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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