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 들은 멍청해서 심리전단의 침소봉대에 속아 멍청하게 멍청한 소리를 반복하고
진중한 사람들은 침소봉대에 속지 않지만 언제나 진중하게 진중한 침묵을 이어감
결국 멍청이들의 멍청한 소리는 커뮤니티에 가득해지고 결국 커뮤니티 자체를 멍청하게 만듬..
이것이 플라톤이 민주주의를 저주한 이유...
즉 이 세상에 현명한 사람은 적고 개돼지가 많다는 전제가 있고
결국 현명한 사람이 개돼지의 선택에 따르게 된다는 것
멍청이들의 멍청한 소리를 막을 방법은 사실상 없기에
심리전단의 술책에 넘어가 사분오열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중한 사람들의 귀중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기레기들의 침소봉대, 쁘락치들의 침소봉대
노무현 대통령이 야당 쫌 쩍어달라는 말 한마디를 근거로 탄핵한 한나라당을 저주 하면서
손혜원 의원이 누군가를 지지하는 얘기를 했다고 쓰레기로 만드는데 동참하는 꼬라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