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두 더 되었네요..
한창 스텝바이스텝이나.. 록키 노래 길거리에서 많이 나올즈음.. 아니면 좀 더 전..
컨츄리송두 같이 많이 흘러나오던 때에..
아버지께서 들으시던 팝모음 테이프에서 들었던 노래 입니다.
1. 약간 컨츄리송 타입.
2.백인계열 여성 보컬( 카펜터즈 여성보컬 느낌이랑.. 셀린디옹느 느낌?? 인거 같아요..)
- 20년전꺼라 기억이 완전 가물가물이요..ㅠㅠ
3. 앞에 권투 시합을 하는 듯한 음성이 나오구요 (시끌시끌.. 선수 소개하는듯해요.. 퓌파풜라~피퐈풜라~ 하면서 노래 페이드인.합니다.)
Verse 파트도 생각은 나는데 '테엘 미이 쇼우어~ 풰르나러 궤인~ ' 모 이런 가사..ㅠㅠㅠㅠ
사비들어가기전에 '세이 뤄~어어어~ 인서나아 싸아이~ 시드니더 베이베~ ' 이거랑..
사비. ' 씨~ 레이~ 훠~ 나앗 싸이~~ *2 ' 그러면서 바로 2절 Verse 붙어요..ㅠㅠ
왜 이노래가 자주 생각나는지 몰겠지만..
거의 20년 동안 툭하면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다능..ㅠㅠ
이노래 알게된다면... 정말... 2천번 재생 예약입니다.. ㅎㅎㅎ
음성을 올리면 더 쉽겠지만.. 우선.. 글로.. 올려봐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