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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75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닝
추천 : 20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5/06 10:32:34
문지지자로써 시게쪽만 염두해보다
군게에서 올라오는 얘기듣다 이건뭐지.. 갸웃거리다
점점 군게 쪽 편에 가까워진 민방위도 끝난 아재입니다.
영업이란
상대방 이야기를 듣고 그거에 맞는 걸 찾아서 주는게 영업입니다.
영업이랍시고 오시는분들 시작부터 잘못되었어요.
여러분 잘못된 부분 모두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걸 보세요
???????
아니요. 그러니까 그물건이 싫다구요.
그러니까 제얘길 들어보세요 이물건으로 말씀드리면.....
안사요. 나가세여.
이렇게 되는거에요.
그러고 나가서
여기 이집은 물건 볼줄을 몰라... 이렇게 좋은 옵션이 많은데.
여러분(물건 옹호자) 안그래요?
... 그러게요 왜 싫어하지? 그래서 저쪽물건 산대요? 희한한집단이야....
이러고 있으니 되냐구요.
이제와선 한다는 얘기가....
베스트에 못올라오게 해달라고요?????
악플달았다고 내려달라는 어느 업체들 막 생각나게 하네요
극단적인 말이 생각나는데 안하겠습니다.
잘못하면 누워서 침뱉기가 될거 같고.
그러니까 자꾸 여기와서 그러시지 말구요.
오셨으면 베오베 베스트를 검색해보시든 해서
이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무엇이 잘못된건지 한번더 보고
이들한테 맞춤 상품이 무엇인지. 뭘 고쳐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영업 오세요.
다 필요 없어서 아무것도 안산다는 사람한테 온국민이 다갖고 싶어하는데 안산다는건 삶을 포기(???)한다는 것처럼 이상한 얘기 하지 말구요.
엊그제 기업에 전 이사가 한분 오셨었는데
어이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얘기 잘들었구요.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가셨네요?
어찌 노력할건데요? 알려주고 가세요. 그러면 살 의향도 있어요.
라는데. 그 후로 안나타나요.
하이고..... 며칠 전에 누구는
이런 부분때문에 못사겠어요..... 그랬더니.
네... 그부분은 뺄수 없는 부분입니다. 고갱님.
하고 가셨잖아요?
이러니.... 사고 싶겠습니까.
다른 상품들 안좋아서. 그상품 사야 되요.
맞아요 그게 제 맘이에요. 저도 그상품 사야만 되요.
그리고.......
많은 여기있는 분들 그 상품 가지고 싶어 했어요.
근데 보다보니.
이제 처음 상품살 권리가 되어서 그 상품을 염두해두고.
이것저것 고르는데...
내가 2년간 고생해서 모은돈은 가치가 적데요.
그 돈으로 사는건 안된데요.
그러면서 주위에선 째째하게 그거 모은거 가져다 어따써~
그건 잠깐 묻어두고 일단 새로 모은 돈으로 사놔. 그럼 묻어둔돈 쓸데가 있을거야.
???? 아니 왜 같은 돈인데 차별하나요???
아...진짜 별거 가지고 ㅈㄹ이네.....
????????
이러니 조용할날이 있나요......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이들 도와줄수 없으면 그냥 나둬 주세요.
손잡고 위로 할수 없으면
돌이라도 던지지 말아주세요.
그래서....
저역시 도와줄수 있는 상황이 안되서
공격이 안되면
방어라도 해줘야 겠다 라는 입장으로 글써요....
민방위까지 끝난 쓸모없는 병력이지만. 뭐라도 도움될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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