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비로긴한 상태로 개 씨발 쌉싸리 욕 지껄이고 지들 맘에 안들면 반대나쳐주는 새끼들이 늘어났다
아나..여기가 씨발 디씨도 아니고 좀 자세히보면 초딩새끼들이나 싸지르는 댓글도 아닌것처럼 보이면서
개 지꺼리 똥싸먹고 지랄한다. 아오 내가 무슨 이외수옹된 기분으로 개같은글을 쓰네
내가 진짜 성격도 졸라 좆같은 것도 아닌데도 그냥 보는데 빡치지왜??
내가 오유에 정들어서 그런가 어쩐가
그런 나도 지금 이거 고민게시판에 써서 불특정다수로 단한번이라도 신상 털려서 인터넷 개 싸질러다닐까 무서워서 이따구로 쓰고있기는 한데 ㅋㅋ
진짜 그냥 자기 경험담인제 이러이러했어요 ㅎㅎ 라고 쓴 글에다가 개 지들이 뭘 잘했다고 씨발 니 새끼 왜 그랬음 ㅉㅉ 이럴때 이랬어야지 ㅉㅉ 나라망신 ㅉㅉ 글 싸지르는거 보면 개빡..
말을 말자
아오 여기다 쓴다고 뭐 달라지나??? 또 개 호로잡새끼들이 모여서 댓글에 어우 그러셨어요 쭈뿌쭈뿌ㅜ하겟지
진짜 요즘 애새끼들은 답이 없다. 씨발 디씨 무슨갤 무슨갤 이야기하면 알아먹는걸 뛰어넘어서 씨발 디씨에서 저쩌고저쩌고 개미친 개병 뭐가 저쩌고 하는 새끼들이 태반이고...제정신 박힌 새끼들은 보기도 힘들더라.
완전 뭐 요즘 애들이라고 개싸잡아 욕하는 상병신으로 보일수도잇겠는데 내가 만나본 애새끼들은 대부분이 그랬다.씨발새끼들 겉모습으로 사람 따지고 개무시하는게 몸에 박혀서 자기모다 강하면 굽신대고 아니면 밟는 새끼들이 한국인으로 자라나는데 인터넷에 익명인데 씨발 그깟 뭐가 대수라고 댓글로 개싸지르고다니니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