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참고 있다는 게 뭔지 서로 까발겨 볼까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 아시죠??
내가 볼 때 손해원씨는 꼭 그짝 같더이다
엄마한테 사탕 두 개만 사달라고 했는데 한 개만 사주니
뗑깡이나 부리는 꼬맹이짝......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권력을 쥐어줘보란 말처럼....
이제 금뱃지 좀 달아보니 온 물을 흘랴놓는 미꾸리처럼
되어 버렸구려...
홍보 하나 잘한다고 띄워주니 지 세상인양 꼴갑질은.....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는 걸 명심하구려.....ㅋ
당헌 당규는 지가 어겨놓고 애먼 향자씨가 당선된 것에 심통 부리는 꼴....
그게 당신이란 사람의 한계라면 일치감치 판 접는 게 나을지도 모르죠
요즘 되도않는 뗑깡 부리는 몇 명의 여성분들.....
4년은 길게 보이죠?
4년 금방 지나간다는 걸 깨우쳐 주리다...ㅋ
우리 당원들도 당신 하는 행동을 보면서 무섭게 참고 있다는 거........
하루빨리 깨닫길 바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