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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원씨, 나도 무섭게 참고 있소 !!
게시물ID : sisa_757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묘향산
추천 : 16/15
조회수 : 107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29 09:07:20

무섭게 참고 있다는 게 뭔지 서로 까발겨 볼까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 아시죠??

내가 볼 때 손해원씨는 꼭 그짝 같더이다

엄마한테 사탕 두 개만 사달라고 했는데 한 개만 사주니

뗑깡이나 부리는 꼬맹이짝......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권력을 쥐어줘보란 말처럼....

이제 금뱃지 좀 달아보니 온 물을 흘랴놓는 미꾸리처럼

되어 버렸구려...

홍보 하나 잘한다고 띄워주니 지 세상인양 꼴갑질은.....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는 걸 명심하구려.....ㅋ


당헌 당규는 지가 어겨놓고 애먼 향자씨가 당선된 것에 심통 부리는 꼴....

그게 당신이란 사람의 한계라면 일치감치 판 접는 게 나을지도 모르죠

요즘 되도않는 뗑깡 부리는 몇 명의 여성분들.....

4년은 길게 보이죠?

4년 금방 지나간다는 걸 깨우쳐 주리다...ㅋ


우리 당원들도 당신 하는 행동을 보면서 무섭게 참고 있다는 거........

하루빨리 깨닫길 바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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