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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5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6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01 12:39:24
1997년 1월 군 제대하고 나오니 군입대전 취업해 일하던 나라의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본 영화가 너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위정자들에 대한 분노가 다시금 끓어 오르네요
imf당시 목숨을 잃었던 수많은 분들의 넋에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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