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의 유일한 후원자였던 강금원 창신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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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박기의 노통 죽이기 일환으로 극강의 세무조사와 검찰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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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회사는 회사대로 쪼그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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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지분을 가진 강금원도 조세포탈과 배임혐의 조사받았고 결국 구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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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국세청와 검찰이 먼지털이식 조사를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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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회계사의 검수까지 받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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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운영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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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맹박기의 시녀로 전락한 국세청와 검찰의 칼날은 피해갈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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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상태에서 구속되었고 병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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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박기의 원칙(?)적인 대응에 결국 이른 죽음을 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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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가족에 대한 수사 덜도말고 딱 강금원과 그 소유회사였던 창신섬유 검찰조사와 세무조사가 이워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