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드배치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정진석이는 유감이다했고 국민의당 박지원이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사드배치특위를 만들자고도 제안했습니다. 더민주, 정의당, 국민의당 드디어 여소야대를 즐길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오늘 현충원에가서 이승만, 박정희묘를 참배했지만 확실하게 이승만 박정희의 독재에대한 평가에 변화가 있어서는 안되지만 이라고 조건을 달았습니다. 그러면서 5.18과 많이 거론되지않던 4.3까지 거론하며 박근혜에게 찾아가라고 당당하게 제안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