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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50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당
추천 : 1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05 00:17:39
제 나이 올해 서른한살 네아이 아빠입니다.
집에서 와이프랑 큰맘먹고 만원결제해서
보다가 마지막에
참을수가없어서 화장실에서 웁니다...
이 나이에 왜이렇게 영화한편보고 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다음주말에 꼭 봉화마을갈겁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애국자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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