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2일 정기국회 개원과 국정감사 등을 앞두고 첫 민생 현장방문 일정으로 낙동강 녹조현상 및 식수원 수질악화 현장조사에 나선다.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낙동강 현장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최인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춘과 박재호, 전재수, 김해영, 민홍철 등 부산과 경남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이 대거 참여하며 문재인 전 대표도 동행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4대강 사업 이후 발생한 이른바 ‘녹조라떼’ 현상 등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낙동강의 수질과 부산.경남의 700만 시민들이 상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금취수장 등 식수원 오염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