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젠 성 샤먼 어딘가에 있는 공중변소 앞
스티로폼 상자에 넣어진 아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비만 맞고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우산을 씌워줬지만 옆에있던 여성이 우산을 던져버림
"구걸방해 하지마라"
이건가 싶음
여성은 일정금액의 돈이 접시에 채워지자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자리를 비웁니다
이 사진은 중국의 어떤 남성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
소문으로는 이 여성은 경찰에 한 번 잡혀갔다는데 설득을 해도 얘기를 안 듣는다고 합니다
확실한건 이 여성이 친어머니가 맞다는것
왜 저딴짓을 해서 돈을 벌어먹는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