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zum.com/articles/32715277?c=01
이대로 새누리가 괴멸되면 자신도 위험해지겠다는 생각에 정치적인 보호세력 구축이 아닐까 싶군요.
박근혜가 친박 국회의원으로 퇴임후 호위부대 삼으려 한다면, 이명박은 자기가 남겨놓은 호위부대격인 친이가 괴멸될 상태에 처하니까 아예 당을 차려 독자세력화 하는게 아닌가.
이 모든 재앙의 시작은 이명박으로부터 시작됐고, 결국은 이명박이 법정에 서는 것으로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시작과 끝이 이명박이었다는 것... 잊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