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으로 시작해서 1억 5천 골드정도 모았습니다.
원래는 리버 대검을 검호에게 쥐어줄려고 돈을 모았는데
진혼을 따는 쪽으로 마음을 돌리고 들고 있던 골드는 킵을 해둔 상태였습니다.
5천 만원은... 친구들의 유혹에 넘어가 현금으로 산화되어 치느늼 영접파티를 하고
1억 가지고는 어제 지름 신이 와서 ...
3캐릭 이벤압 극화 + 뚤피 까지 장만해 주었군요 ..
어제 산 아바타가 검호 제외 3케릭터 ( 카이저, 인다리천, 크리에이터 입니다.)
극화 + 뚤피 로 마추니 허리가 휘겟더군요.
사실 돈은 3캐릭 해서 8천 정도 들었고
인다리천이 들고있는 미블 강화질 하다가 키리에게 천만원 뜯겻습니다 ㅠ
이제 남은 골드는 천만원이네요.
그래도 옷 입힌거 보니까 기분은 좋네요 :)
다시 골드를 꾸역꾸역 모아야 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