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이이슬 기자 / 사진 정유진 기자]
'무한상사'를 있게 한 원동력은 다름 아닌 팬심이었다. 오로지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작자와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하나된 것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2016 무한상사'를 제작한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는 최근 뉴스엔과 만나 촬영과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무한상사'는 제작 단계에서 각종 스포일러와 기사가 경쟁적으로 보도되며 방송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았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장원석 대표가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