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권리 당원으로써 더민주 개혁 세력의 힘이 되어야 되겠어요.
또, 제 아내도 권리당원 하자고 꼬셔야겠어요. (그럼 전 배후세력 타이틀도 가질 수 있겠군요. ㅋ)
국회의원 여러분~~ 안하던 당원 눈치 보실려니 힘들죠?
근데, 그게 맞는 절차에요. 제 주권을 여러분에게 위임한거거든요. 그런걸 대의민주주의라고 하더라구요. 학교다닐때 배웠어요. ^^
자 이제 저를 위해, 취약 계층을 위해, 세월호를 위해 싸워 주세요. 저도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어요. ^^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