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를 통해 내부의 적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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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7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투★
추천 : 15
조회수 : 9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30 11:15:43

민평련, 386, 한겨레, 경향기자들.

어떻게 진보언론기자가 당원의 민심을 이리도 모르는지.

민주운동세력은 하는 일 하나도 없는데 권력욕만 넘치네요.

김현미를 보면서 알게 해 주어서 고마움을 느끼네요. 환영^^

진짜 친노,친문이 똘똘뭉쳐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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