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한겨레 국민의당 담당 기자 인데 국민의당 시각으로 더민주 까는 기사를 많이 올리죠.
지난주 파파이스에 나왔는데 작은 팩트를 부풀려서 말을 만드는게 뻥이 좀 심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총수가 여러번 진짜 그런거냐고 묻을 정도..
박지원등이 기사 거리를 잘준다. 라고 하고..
조중동은 국민의당 전담팀이 있는데 우리는 담당기자만 있어서 아쉽다 라고 하니까 김보협이 그럼 팀장을 하고 싶은거냐 라고 묻고..
뻥이 좀 있는 사람이고 본인이 크기 위해선 국민의당에 잘 보여서 뉴스 거리를 많이 받아야 하고...
그런 목적으로 국민의당 기자가 더민주 기사를 쓰고 있다 라는 느낌이 팍 오더군요.
뭐 전반적인 한겨레 분위기와도 비슷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