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추천수, 비공수에 허수가 많이 끼었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베스트 올라갔다고 추천수 많다고 신빙성이 있는게 아닙니다.

국정원만 와 있다고 생각하는데, 목사가 이끄는 십알단도 있고, 삼성 같은 대기업이 동원하는 짜리시도 있고, 야당내 반대파도 와서 분탕 칩니다. (보좌관들인 느낌도 남)

여기에는 온갖 작전세력이 뒤엉켜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대선때까지 계속 될 겁니다.

각자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본인 판단에 아니다 싶으면 목소리를 내십시오. 이제는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저들이 떠들게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합니다.

부당한 몰이가 있다면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인터넷 여론도 잘 못하면 까여야 합니다.

여론이 잘 못된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여러분이 목소리를 높여야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하신 말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발휘될 시점입니다.

이번에는 흔들림 없이 반드시 정권교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