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브후 클리어하고 리벨 시퀸스3 37% 진행중인데 나온순으로 보면 시스템이나 게임성에서 고심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근데 매편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서 그런가 재밌긴한데 뭔가 2%씩 빠진 느낌이 드는게 마무리가 부족한거 같은데
그걸 감안해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시리즈인거 같아요.
예전부터 해왔던 분들은 스토리 때문에 브후를 제일로 꼽던데 아직 리벨을 안끝내서 그런가
에지오가 매력적인 캐릭터인건 공감하는데 스토리가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특히 엔딩에 뜬금없는 진행이...
시스템이나 재미 자체로는 확실히 최근작인 4가 최고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