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시 쯤인가 지독한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서 치료한후 약국에서 약을 받으러 갔음 그런데 어떤 3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 그 여기 간에 좋다는 약이있나요 ? "
우루x 를 말하는거임 차두리가 광고한거 그런데 그걸모르시는거임 그래서 그 아저씨가 노래를 부르는거임 그 간때문이야 노래 .. 그런데 직원이 그걸 모르는거임 아저씨는 더 크게 노래를 부르고 잇는거임 차두리가 광고한거있잖아요 하면서 계속 말하시고 그런데 옆에잇던 20대 청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