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본 미드 정리해봅니다
게시물ID : mid_7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셍셍우동
추천 : 1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13 09:49:32

전 어쩐지 좀 잔인하고 사람 죽어나가는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왕좌의 게임 ★
말이 필요없음.

브레이킹 배드 
이것도 흡입력 쩔고 선과 악의 양 극단을 오가는 주인공의 양면성을 보는 것이 대꿀잼

로마 
좀 내용이 복잡하긴 한데 세트장이 정말 정교해서 진짜 로마시대를 보는 것 같음. 재미 포인트는 등장인물들의 암투, 드라마 내에서 철저하게 작용하는 카르마(what goes around comes back around) 전쟁씬은 조금 규모가 작긴 합니다.. 악티움 해전은 정말 초라하기 짝이 없는

스파르타쿠스 
내용이 단순합니다. 무식한 잔인함과 허접한 CG 때문에 보다가 그만둠... 

덱스터 
왠지 시작부터 끝까지 6년여간 기다리면서 다 챙겨봤음. 볼만한 드라마

한니발 
고풍스런 엽기 식인 살인마 한니발 렉터의 행각이 꽤나 재미나긴 한데 윌의 정신 착란을 담아내는 부분이 지나치게 많아서 지루할 때가 있더군요. 사슴 뿔 나오고 이런 부분은 트루 디텍티브랑도 비슷한 것 같고

프린지 
본지 오래돼서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꽤 재밌게 봤던듯

로스트 
꽤 재밌었음



앞으로 볼 예정

OZ
투 브로크 걸즈
하우스 오브 카드




이 외에 재밌는 미드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