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 사진은 리본 제거하러 온 공익분들인 거 같습니다.
명백한 범죄자를 잡은 건데..... "암튼 여자가 잡혔으니 경찰은 여혐이야! 여자인 거 알고 잡은 거야!"라며 이러고 있네요.
이게 어딜 봐서 시위입니까? 자기 얼굴 팔리긴 싫으니 몰래 리본 달아놓고 가는 거에다, 허가도 안 받았고, 시위를 보는 일반인들은 무슨 시윈지 도저히 알 수 없는데요?
그냥 쓰레기 투척 아닙니까?
글 수정.
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1367458 낚시라니! 으아아앜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 글 삭제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낚시라고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