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냥
제가 주최하는거라 열심히 적어봐여 ㅋㅋ
일단 제가 쫌늦었습니다 ㅠㅠ 죄송(_ _ ) 꾸벅
우리 큰형님과 한살많은 빌게이형이랑 맨처음에 모여서
멀티방으로 바로 직행했어요 ㅋㅋ
근데 헐...토요일 답게 풀...30분기달려래요
어쩔수없이 우린 당구장으로 갔죠 ㅋㅋ
당구장에서 포켓볼로
3명이서 나눠서 1~5 6~10 11~ 15 숫자 넣기 했죠 ㅋㅋ
...결국 예상 되로 제가 졌네요 ㅠㅠ 30분간 당구를 치고난뒤
큰아라누님을 기달리며 음악 용품?(교보문고지하상가)에서
놀았습니다. 큰형님의 DJ...푸풉 !!!ㅋㅋㅋ
큰아라누나가 오셔서 큰아라누나와 함께
커피숍에서 간단한 인생?이야기를 하며 커피를 나누어 마신뒤
타지역에서 대구로 다시오신 건호형님과 안동찜닭에 밥먹으로 ㄱㄱ~
그리구 거기서 작은아라누님 기달리구
작은아라누님 오신다음 바로 술집으로 갔죵
거기서 28남자사람 형과 킴 형님 , 작은아라누님 남편 분을 기달리며
놀구 ㅋㅋ
총 9명이서 모여서 놀았구요
9명다 한자리에는 있지 않았어요 ㅠ
그게 안탄갑네요 ㅠㅠ
아무튼 잘놀구 새벽 3시에 해산했습니다.
P.s 여성분 없다고하니 5명이나 빠지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