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올라온 것 읽어보면

전제조건 :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었다. (소신 껏 타후보 지지자 분들이 아닌 원래 문재인찍을려고 하신 분들 중에서)

1. 무효표 주장했지만 결국 1번 찍었다.

2. 무효표 주장했고 무효표 찍었다.

3. 무효표 주장했고 다른 후보 찍었다.

   두번째로 맘에 드는 후보 찍었다.

4. 무효표 주장했고 다른 후보 찍었다.

   최악의 후보 뽑아서 그 후보가 당선이 되길 바라거나, 그 후보 지지도를 높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역선택 했다.  

크게 보면 위의 4가지 분류로 투표한 내용들에 대해서

게시물들 올라오는 것 읽어봤습니다.

사전 투표 안 하신 분들 중에서

5월 9일날 투표장 가셔서 어떻게 할지 아직까지 마음 안 정하신 분들 몇분이나 계시나요?

베스트 금지

베오베 금지 걸어놨으니

아직까지 마음 못 정하신 투표하러 가실 분들은

추천 버튼 좀 눌러주세요.

만약에 더 이상 무효표 고민하시는 분들이 없으면

영업글도 더이상 안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질문글 올려봅니다.

무효표 고민중인 5월9일 투표자 분들 추천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