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정당과 후보는 정말 와 노답이다.... 정말 극혐이다..
싶은 곳은 있어요.
그 놈년들 싫어서 어쩔수 없이 뽑아주는건데 (차악으로 여기 뽑아주면 좀 더 나은 차차악, 그리고 또 거길 뽑다보면 차차차악이 생기다가 언젠간 최선이 생기겠지 싶어서)
차악을 뽑아줬더니 이제 자기들이 최악이 됩니다.
용미사두가 하고싶어서 차악에 모여있던 놈들인지...
차악을 뽑을때 마음은 항상 이것들이 잘해서 최선의 선택이 되면 좋겠다. 인데...
지금 대선은 차악을 뽑겠지만
하는 꼴을 보니 차악이 차악에서 더 나아질 일은 크게 기대가 안됩니다.
그리고 총선때 역풍맞고 의석수 털려서 손발잘려서 적폐청산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5년 병풍으로 지내다가 언론사들이 쏟아내는 디스에 국민세뇌당해서 '어휴 결국 뽑아줘도 그놈이 그놈이네 ###이나 $$$이나.' 하는 소리 듣진 않을지...
제발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투표는 이미 했고, (누군지 말할수는 없지만) 완전히 지지하지는 않지만요, 최근 10년과는 다른, 그 전 10년보다 나은 5년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모두에게 더 나은 방향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모두 원하는건 지금보다 나은 세상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