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동안 논란이된 출전 못해서 경기력이 떨어져서 못뽑는다는 가정이
딱 1년반만에 사실이 아니라는 팩트로 들어나자
축구 외적인 부문으로 깔려고 하는 모습
눈살이 절로 찌뿌려지네요
사실 키퍼 3명 수비 8명 미드필더 6명씩 더블스쿼드로 꾸려도 월드컵 스쿼드는 총 23명
양윙 공격진 합쳐서 6명을 뽑아야하는데 이청용 손흥민 이근호 김신욱 까지 다뽑아도 2자리가 남음
박주영 남태희 정도가 후보일텐데
다른 대안도 없으면서 그저 까대는대로 물타기 하는거 보면 어휴 ..,,,
저사람들도 박주영 모나코 시절, 남아공때 골넣고 기뻐했을 생각하니 더더욱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