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서울역 파리크라상에서 먹은
한조각에 8천원이나하는 딸기타르트가 자꾸 아른아른 생각나서 도전해봅니다
맛난데 너무 비쌌음..ㅠ_ㅠ
3일전에 휴지 시켜놓은 반죽..
바로 만들라다가 귀찮아서 냉동해놓고서 이제 만드네요
여기서부터 망스멜
종이 파이지틀에 넣고
예열해둔 오븐에 170도 정도에 12분 굽굽
굽는동안에
3일전에 날 힘들게 만든 상투과자를 봅니다.
이걸 구우면
이렇게 탄 장미가 뙇!
빨간색 내려고 복분자 가루를 넣었으나
복분자 맛만 나서 ㅈ망개망..흑흑
다시 본론으로 !!!
타르트지 굽는 동안
딸기를 준비합시다
딸기 !!!
올해 첫 딸기!!!
이것들도 3일전에 사둔거라 상태가 망..
타르트지가 다 구워졌네요
생각보다 두껍고 탔음...
만들어둔 크림치즈 필링을 쫙 !!
그 위에 딸기들을 뙇 !!!!
이런식으로 6개 나오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