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한 하드는 2테라짜리 두개입니다. 2테라 두개가 더있으니 옮길 예정이구요
메인보드는 많이 보시다싶이 저전력 1037u입니다. 앗 아직 램이없군요 사실 택배가 늦게왔습니다.
잘안보이시겠지만 윗쪽에 하드 두개가 붙어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게 파워입니다. 되게 조그만하죠? 단점은 포트가 별로 없다는것. 구형하드1개 사타하드1개 파워 이렇게 2개있습니다. Y케이블을 같이 삿습니다.
이케이스 정말 좋더군요. 저기 보이는 팬이 풍량은 쌔고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어댑터를 쓰기에 기존 케이스슬롯자리패널을 뽑아 니퍼로 한칸 잘라냈더니 쏙들어가더군요
저도 남들하는거 하듯이 USB를 메인보드에 내장이식 시켰습니다. 물론 SD카드로 쓰기방지도 했구요.
옆에 사타선 두개가 보이는군요
제일 핵심부품 다이소에서 천원주고산 미니오이입니다. 식물은 온도를 조절하는 능력있다고하지요.
새싹이 자란게 귀엽습니다.
이오이를 이식(?) 해줍니다.
램이 도착했군요. 싼거삿습니다. 장착을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4기가인데 지금테스트해보니 남아돌고도 떡을쳐도 20대는 더치는거 같습니다.
운영체제는 헤놀로지 5베타쓰는데 더사용해봐야알겠지만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전부 포함 50만원 안팍들었네요(50만원에 화이트데이 사탕도 들어있는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