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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의 추억..
게시물ID : mabi_24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달
추천 : 1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06 10:18:13
몇년전인가 기억도 안나지만.. 피오나 키울때..
 
하루 6시간하고 찍었던 레벨이 13.. 진짜 힘들었죠..
 
그 붉은놀은 공포였고..  하얀폭군은 절망이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린을 시작했는데..
 
그 캐쉬보면 60제 5강장비 일주일짜리 빌려주드라고요.
 
그거 사서 입었는데..
 
 
와.. 정말.. 그 엄청난 대미지란..
 
붉은 놀대장님이 마하에서 순삭당하시고..
 
하얀폭군 우리 콜라곰이 20랩대 2명에서 1분도 안되서 순삭당하는걸 보며..
 
먼가 씁쓸하더군요.
 
이제 웬만한 퀘템은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어제 게임한 시간은 3시간 남짓..
 
내 캐릭앞에 보이는 25란 레벨을 보며 무언가 변화가 실감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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