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가 기억도 안나지만.. 피오나 키울때..
하루 6시간하고 찍었던 레벨이 13.. 진짜 힘들었죠..
그 붉은놀은 공포였고.. 하얀폭군은 절망이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린을 시작했는데..
그 캐쉬보면 60제 5강장비 일주일짜리 빌려주드라고요.
그거 사서 입었는데..
와.. 정말.. 그 엄청난 대미지란..
붉은 놀대장님이 마하에서 순삭당하시고..
하얀폭군 우리 콜라곰이 20랩대 2명에서 1분도 안되서 순삭당하는걸 보며..
먼가 씁쓸하더군요.
이제 웬만한 퀘템은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어제 게임한 시간은 3시간 남짓..
내 캐릭앞에 보이는 25란 레벨을 보며 무언가 변화가 실감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