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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집을 나가셨습니다.
게시물ID : religion_7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ing香
추천 : 2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28 09:07:44
벌써 2000년째 안들어 왔습니다.

개신교인이 예수를 보는 시점.
"엄마 언제 와?"
"응. 세 밤 자면 온단다"
3일 뒤...
"엄마 안오잖아. 언제와?"
"두 밤만 더 자자. 그럼 와"
이러고 2000년 째.....-_-;;;;;

개신교인이 여호와를 보는 시점.
"우리 아빠가 젤로 쎄. 우리 아빠가 회사에서 젤로 높은 사람이고, 그래서 돈도 디따 많이 벌어. 내가 사달라는거 다 사준다. 깡패들(사탄)하고도 막 싸워서 이겨."

유딩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그러면서도 자기가 믿는게 절대적으로 옳은 거라지.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종말론이니 재림론이니 판을 치고, 세기가 끝날 때마다 혹은 몇십년 주기로 사람들이 돈 처박고 자살하는 비극이 일어난다.

개신교인들이여, 당신들은 저 말이 진리이고 맞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일반인인 내가 보기에 당신들은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어린이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으며 애처롭게 보인다. 그대들의 행동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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