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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24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krillex★
추천 : 5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06 13:26:08
수술할때마다 오유에 올렸는데 관심도 안가져주셔서
실망한적도 많지만..
그건 다 제 욕심이겠죠? ㅎㅎ
큰 수술은 아니지만 1년동안 염증으로 고생고생
했는데 뼈가 완전히 튼튼해질정도로 붙지 않았는데
염증이 심해져서 쇠를 뺀다네요.
1년동안 근원지를 찾을수 없는 심한 통증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젠 그럴 걱정이 없네요 ㅠㅠ
여러분 염증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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