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 color="silver"> 오늘부로 솔로부대탈영햇다가 영창갓다다시 입대한 솔로 병장입니다..^^* </font></span> ㅋㅋ탈영 26일째... 그녀가 그러더군요,ㅋㅋㅋ 예전 그 남자 잊지 못하겟다고,,, 요번 크리스마스 같이 못보낼거 같다고... 제앞에선 그래도 그 남자 이제 싫어졋다고 항상 제 생각을 해줬던 그녀 였지만 크리스마스때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역시 가슴아프고 시리고 슬프지만 한순간이라도 그녀와 같이 잇어봣기에 후회되지 않습니다... 무척이 슬프지만 아직 젊고 저에겐 내일이 잇기에,,,ㅠ.ㅠ 제가 불쌍하신 분들은 조용히 추천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그녀가 다시 그 남자에게로 행복히 돌아가 크리스마스를 지낼수 잇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