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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이후 모저(모든저항)랑 스탯의 상대적 위치
게시물ID : diablo3_139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믕믕
추천 : 1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6 14:11:56
예전엔 방어구에 모저 없으면 못쓴다는 말을 할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에요. 

손목에서 속성피해나 활력대신에 모저 없어서 아쉽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도 봤고, 어깨에서 모저대신에 생퍼가 붙어서 못쓰겠네 하시는 분들도 

좀 봐서 알려드립니다. 모저 안붙어도 됩니다. 대신 스탯이나 생퍼 아니면 다른 옵션이 잘 붙어야겠죠.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복자랩을 통해 모저를 올릴수 있다는것. 정복자200랩까지 올릴경우 최대 250모저 상승 가능.

그리고 두번째, 이걸 사람들이 잘 활용을 안하는 것 같은데, 방어구에 새로생긴 보석 다이아를 박을 경우 모저가 올라갑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다이아를 그렇게 많이 모으지 못했겠지만 방어구는 한단계당 스탯 차이가 4씩밖에 안나니 좀 아래단계의 보석도 충분히 쓸만하죠. 

현재 58짜리 스탯보석을 끼고 있다고 하면 모저42정도의 보석으로는 대체가 가능할겁니다. 그럼 어떤 방어구에서 모저80을 챙기는 것보다는 활력 200을 챙기는게 더 좋을 거라는건 자명하죠? 

생퍼의 경우도 예전에 활력1000이 기준인 시점은 생퍼10%해봐야 활력100이었지만 지금은 활력이 2000대를 넘어가는 시점이 와서 생퍼 10%만 되도 무

려 활력 200입니다. 마찬가지로 모저를 충분히 대체하고도 남죠. 물론 굉장히 고모저를 추구하시거나 모저붙은 부위가 너무 없다하시는 분은 

당연히 챙기셔야겠지만 예전만큼 꼭 중요하지는 않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단저도 가능하면 꼭 챙기세요. 단저가 보조속성이라 눈에 잘 안띄지만 수치가 워낙 높게 붙어서 보조속성중에선 제일 꿀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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