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일할때 같이 일하시던분이 급해서 제명의로 핸드폰을 하나 해서 사용을 했는데
바로 명의를 변경해야 했었는데..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살다보니 몇년이 흘렀네요 지금으 제가 지방으로 내려와 있어서 그분이랑
이년정도 연락을 안하고 있었는데 저번달에 우편으로 핸드폰 미납건으로 재사 가압류 통보장이라고해서 왔습니다..
아든 형들을 통해서 연락처를 알아내 연락이 됬습니다..그런데 한번에 내기에는 액수가 버거워서 두번에 걸처 내준다는 약속을 하고
첫번째 금액의 반은 입금을 했는데 오늘 마지막으로 완납을 해야하는데 연락이 안되네요...ㅜ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제부주의로 이렇게 된거긴하지만 제가 쓴것도 안님돈을 갑자기 내야하는게 짜증이나네요.ㅜㅜ 그냥 주저리 하고싶었어요..ㅜㅜ
명의를 빌려주는건 절대 하지말아야 될꺼같아요 아무리 친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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