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패드 할부도 안끝났는뎈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인터넷 검색하다가 결제버튼 누르고 있는 나란냔..ㅋㅋㅋㅋㅋ 예전부터 계속 살 생각은 있었는데 드디어 질렀어욬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트리아 썼었는데 조사창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작아서 털꾸러기인 제가 쓰기엔 넘나 답답하더라구요
당시에는 가격도 어마무시하게 70만원대였...ㄷㄷㄷㄷ
이거저거 검색해보다가 ㅇㅇㅅㅋ껄로 10만원대 후반대에 결제했습니당
자세히 후기를 올리고싶은데... 제가 심각하게 왠만한 남징어분들 뺨따구 후려갈길정도로 털꾸러기라...넘나 혐짤이 될거같아서 ... 그래도 써보고 글으로라도 후기 작성할께요
안그래도 오늘 왠지 이솔주문하면서 수딩젤이 사고싶어서 하나 같이 샀는데...
이게 다 레이저 열심히 맞고 진정시키라는 저의 예지력으로 자연스럽게 산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