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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틋렛슷
게시물ID : gomin_75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님이쪽으로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7/24 23:59:08
요즘 주차요원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어느덧 한달이 넘어갑니다.

근데 사람들이 더우니까 시비도 걸고 욕도 많이 하구요

다혈질인데 그걸 꾹꾹 참아내느라 마음에 병이 생길 지경입니다.

전역하고 한주도 안되서 일했는데..

술은 커녕 욕만 오지게 먹고있으니..

친구들은 아직 전역할라면 멀었고..

여자애들은 취업해서 바쁘다고..는 하겠지만 이미 다 정리된상태고

어떡합니까.. 완전 외톨이에요

누가 술한잔 같이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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