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이성으로 물질세계의 부족함을 알고 있다. 그래서 어떠한 형태의 믿음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종교라든지 심지어 무신론이라든지.."무" 라는 것은 물질이 아니니까.
 하지만 만약 인간의 이성이 물질세계에서 만들어 진것이라면, 절대로 그것의 부족함을 인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쉽게 말하자면 이거다. 

인간이 물질이라면 물질이외의 것에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 
왜냐하면 물질은 물질에 종속되어 있으니까.

그니까 무신론자들 니네들이 스스로 영적인 존재라는 걸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