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796872&cDateYear=2009&cDateMonth=10&cDateDay=20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말은 바로
쥐새끼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닐까..?
뭐 이런 새끼가 다있는지...
거기다 같이 동조하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이냐....
누구말처럼 망명하다 누군가에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거라는...
물론 내가 한말은 아니지만...
이등병때 전역일을 속으로 읊조리며
한숨과 기쁨이 교차되었던 날들이 떠오른다..
지금 난 누군가의 임기가 끝나는 날을 그 당시의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모포말이 한번 당해봐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