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쪽에서 놀다가 친구랑 둘러봤는데..
일부러 호갱처럼 행동해봤는데
노트3는 반값해주는척하면서 106만원 풀떄릴라하고
또다른곳은 넥서스5물어봤더니 성능에비해서 가격이 괜찬다면서 구라치면서 출고가 그대로칠라하내여.. ㅡㅡ
제가 요금제랑 대충계산해서 24개월이면 할부원금 xx정도 아닌가여? 했더니 그제야 좀깍으면서 해줄라는 태도
반면 그냥 동네 3군데쯤 돌아봤는데 온라인보단 당연히 비싼데 위에처럼 양심없이 안하고 설명해주면서 평균칠만한 가격에 말해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