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l Armstrong이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는 순간은 휴스턴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되어 이 역사적인 사건을 생생하게 알렸다. Armstrong이 달 표면에서 벌이는 모든 행동과 말들이 생중계 되는 도중 그는 이런 말을 했다. "GOOD LUCK! Mr.GROSKY" 아무도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다. 단지 어감 상 당시 미국과 경쟁을 벌이던 소련의 우주 정책을 비꼬는 것이라는 추측만이 있었지만 소련의 과학자,우주 비행사 그 누구도 GROSKY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없었다. 세월이 흘러 Neil Armstrong이 한 대학에서 강연을 한 후에 자리를 함께한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GROSKY가 누구죠?" "아..GROSKY씨는 이미 작고하셨기 때문에 말할 수 없소" Armstrong은 웃으며 말했다. "벌써 26년이나 지난 일인데 밝혀 주시죠" 기자와 모든 청중의 요청에 못이겨 Armstrong은 Mr.GROSKY가 누구이고 왜 달에서 그에게 행운을 빌었는지 말했다. "GROSKY씨는 내 어린 시절 이웃에 사는 분이셨소 ... 어느 날 동네에서 야구를 하던 도중 공이 GROSKY씨의 집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내가 GROSKY씨 집안으로 몰래 들어가서 창문 아래에 있는 공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히자 갑자기 집안에서 GROSKY씨의 부인이 이렇게 외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뭐 oralS*X를 해달라고? oralS*X 좋아하네. 옆집 아이가 달에 가게 되면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