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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사춘기의 극에 달한 학생 과외를 맡았는데요;;
게시물ID : science_32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드록시기
추천 : 0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07 0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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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공학자에게 목표를 심어주고 싶어서 과게에 올립니다.

애는 똑똑하고 착한애 같은데
어머니와의 사이가 매우 안좋아 보여요

아이는 엄마한테 계속 짜증내고
어머니도 맞서서 짜증내는투로 말하고

뭐 아이가 사춘기라 그런건 이해하지만
어머니가 너무 닥달하는것처럼 보이는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가르칠 과목은 수학이구요
과외를 하더라도 최대한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또 동기부여도 해줘야 할것 같은데

아이 꿈이 기계공학쪽 공학자가 되는거랍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관심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ㅑ할까요?

이제 중2짜리 애한테 공학수학을 펴서 보여줄수도 없고....ㅠㅠ

어떻게 해야 동기부여가 될지 막막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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