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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0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왓더시발★
추천 : 6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7 00:35:43
방금 어머니께 전화왔는데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아버지랑은 같이 안사시고 제가 서울이 있어서
내일 아침에 바로 내려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저희집강아지를 잘보내는건지
어떻게 어머니를 위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성격이 나빠도 너무 미운정이 많이든 동생이라..
그리고 어머니를 위로할수 있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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