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가 사진을 취미로 삼아야지 한 건 2012년 부터 일겁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사진들을 찍었는데... 지금보면 초점도 안맞고 색도 안이쁘고 그렇지만
웹하드에 고이고이 저장되어 있던걸 보면 꽤나 애지중지했었나 봅니다 ㅎㅎ
동아리 엠티?를 가서 숙소에서 발견한 고양이!.JPG
라는 제목의 사진인데.......
고양이 이쁘네요.....핡핡
전주에 있는 카메라박물관(진짜 박물관이라기엔...조금 규모가 작았던걸로 기억하지만요...)에서 찍은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이런거나 사야지.JPG
전주 100년 넘은 성당.JPG라고 읽고 커플 껒영으로 읽는다
그리고 정체를 알수없는 건물....
넌 뭐니???? 제목을 못붙이겠어요...ㅜ
무튼...2012년의 저는 이랬다고 합니다...
흑역사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