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평리 촌동네에 서식중인 허접권사 설마화입니다.
오늘은 자랑할 것이 있어서 블게에 끄적여 봅니다.
그건 바로!! 우리문파 공식네임카드 노예님께서 수고해주신 프사입니다.
허락하에 자랑글 써봐요!! 헤헹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태평성대 깐족깐족의 공식노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토끼옷은 스샷도 그림도 좋네요.
무엇인지 말씀 못드리겠지만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하하..
저는 선우트리를 이미타서 돌이킬 수 없는 길을 떠나...석판노예가 되어 좀 우울했는데
오늘은 육손 할배가 호리병도 주고 석판조각도 주고 하얀달(이라고 쓰고 추가옷감이라고 읽는..)도 주고
정하도도 옷줘서 한방에 옷감네개...뭔가 기분이 좋은 날이더라니...
거기에 이렇게 그림 선물까지!! 행복지수가 쑥쑥 올라갑니다ㅋㅋ
뭐 앞으로 47개만 더 캐면 무상이니까 힘내야겠어요.
아무튼 서울로 다시 돌아가면 노예님에게 조공을 바쳐야겠습니다ㅋㅋ
모두들 좋은 저녁 되세요!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