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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7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프락색스
추천 : 4
조회수 : 8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8/02 01:36:53
몇년 간 소중히 맘속에 품고있던 그...감정을.
이제 조금씩 드러내려합니다.
다신 오지 말라고
아낌없는 질책 부탁드립니다.
왜 아직도 안갔냐고 하지마세요.
오유와 함께 한 세월이 있죠.
댓글은 보고가야죠.
출처 보완 |
2016-08-02 0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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