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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일 했어요
게시물ID : lovestory_64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만두내놔
추천 : 2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7 09:17:13
지나가다 미화원 아저씨 혼자 추운곳에 일하고 계셔서
저도 마실겸해서 따뜻한 유자차 두개 사서
한개 건내 드렸어요
현실에선 자랑같은거 못해서
인터넷 상으로나마 자랑 하고 싶어서요 ㅠ
다른 분들도 이런 사소한 자랑 거리 하나씩 있겠죠?
우리 모두 자랑 거리 하나씩 말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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