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하나도 안되잇어요ㅋ



일단 중요 키워드가
1. 백마진
2. 오르골
3. 일본

이렇게임

죽은 세사람은 모두 오르골을 가지고 있었고
아마 백마진으로 이득을 보려고 하지 않았나 싶음

대충 생각해서 사건 순서는

백마진으로 이득을 보려고 함
오르골을 받은 사람은 한팀임(죽은사람+@)
어쨋든 백마진을 돌렸는데 문제가 생김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오르골을 급히 처리하려고함

이 오르골 안에는 증거가 될만한 중요 내용이 숨겨져 있으리라봄
혹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라던가


대략적으로 생각해서

돈에 미친 범인이 다 죽임
백마진으로 크게 불이득을 본 기업이 복수하려함
그외 등
 
뭐 이정도인데

경찰을 이용하고 애들까지 풀려면 상당한 돈줄이 있어야함
그럼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나 혹은 어둠의 기업 정도
  
백마진을 하려고 했던 무리들은 어둠의 돈줄 같은거라도 건드리지 않았나 싶음
그걸 알고 오르골(증거)를 급히 처리했으나 
이미 뒷세계는 얼굴이 알려짐

그래서 살해당한거고



 이야기를 정리하면
 
큰 기업이 뒷서계에서 옳지못한 방법으로 돈을 버고 있었는데
백마진 때문에 이게 노출될 위기에 처함
 
백마진을 해서 돈을 벌려고했던 세사람은 이를 경찰에 알릴까 고민하다가 증거가 담긴 오르골을 넘겨 처분하기로 함

하지만 이미 꼬리를 잡은 기업이 이들을 살해함

오르골 일부는 찾았지만 일부는 찾지못함

유재석은 오르골 내용을 봤는지 안봤는지 모르지만 일단 죽이기로함
(봤던 안봤던 뿌리까지 걷어내자) 
오르골과 관계가 생긴 양세형이나 정준하, 하하도 나중에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지 않을까?


여기까지가 제 생각...
현재로써 하하랑 광희가 흑막설이 돌고 있긴한데
솔직히 딱히 이거다라는  느낌은 없음


하하는 오르골과 관계가 있을것 같음
마키상을 스케쥴표에서 찾은것도 하하
경찰서에 가기 싫지만 결국 간 것도 하하
(오르골 선물 준게 하하일까??)



그럼 20000